마케팅 업무를 시작하면 자주 접하는 용어들이 있습니다. 바로 '온드 미디어', '언드 미디어', '페이드 미디어'입니다. 이 세 가지를 합쳐 ‘트리플 미디어’라고 부릅니다. 용어 자체는 낯설지 않지만, 실무에서 이 미디어들을 어떻게 섞어서 사용해야 할지, 그리고 누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지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각 미디어의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, 콘텐츠·브랜드·퍼포먼스 마케터가 각각 어떻게 협업해야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. 1️⃣ 브랜드가 소유한 자체 채널, '온드 미디어'온드 미디어는 브랜드가 직접 소유하고 통제권을 가진 매체를 의미합니다. 자사 웹사이트, 공식 블로그, 인스타그램, 유튜브, 뉴스레터 등이 대표적입니다. ◾ 핵심 목적: 고객과의 지속..